교수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또 이렇게 올립니다-ㅋ

 

지난 시간에 실물부분에서 이어지는 명목부분을 말씀하시면서,

 

통화정책의 효과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동시에 교수님께서 '정부재정지출'이라면 어떻게 변화할까?는 스스로 고민해보고 적어놓도록 하여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부재정지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1)

일단 정부재정을 지출한다고 하면, 소규모개방인 국가에서,

-재화시장을 보았을 때,

Y < C(Y-T) + I(rw) + G↑ +NX(ε),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균형을 맞추기위해 ε은 증가할수밖에 없는데요(마이너스로),

또한 이것은 대부자금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S(Y,T,G) - I(rw) < NX(ε) 가 되므로, ε는 증가하여 균형을 맞출 것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명목부분입니다.

위의 실물부분에서, ε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고(ε*),

이로 인한 명목환율의 변화를 알려고 할 때 입니다,

주어진 식은 e = ε* × pw/p 입니다. 이때  pw는 외생변수이고 변할 수 있는 것은 e, p 둘 다 될 것입니다.

e와 p는 반비례의 성격을 띠고있기때문에 어떤것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매개변수를 잘못지정하고 있는 걸까요? 어떤부분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교수님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