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나에게 용무가 있는 사람들은 이메일에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주기 바람. 나의 일정이 들쭉날쭉하여 (사실은 그 이상) 시간을 정하기 불편함이 있으므로, 대신 적절한 시간에 내가 전화하도록 하겠음. (저녁 때 학교 근처에 있으면 면담이 좀더 용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