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중앙은행이 채권을 팔아 채권의 공급이 올라가면 채권가가 낮아집니다

그러면 이자율이 올라가는데 이때 이자율은 해당 채권의 이자율에 한정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채권의 이자율이 올라가면 왜 사회전체의 이자율이 변하나요?

 

혹시 금리의 기간구조를 통해 전체적인 이자율이 올라가서 그렇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