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생각해서 한 질문인데도 답을 안해주심. 그로인한 의욕 상실."

이 글을 쓴 강생이에게:
   미안ㅠㅠ. 다른 기회에 그런 일이 생기면 분발하는 쪽으로 애쓰길.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