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보면 계속 궁금한 것이 나오네요.. 수업시간에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 받아들이기도 바쁜 ... 어리숙한 학생이라... 이해해주셨으면....
MSE 를 공부하면서 든 질문입니다.
제가 이해한 MSE는 Y를 X에만 의존하여 예측 하는 것인데 그것의 중점을 varience를 최소로 하는 것으로 두는 예측방법인 것 같습니다. (함수의 형태로 보건데....)
때문에 함수의 형태가 arg min E[(Y-g(X))^2 ] 인 거구요. X를 통해 예측하는 것이기에 원래는 E(Y)자리에 g(X)가 온 것이구요. 이렇게 varience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제 생각입니다만... varience는 작아질지 몰라도 mean(Y)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함수의 모양을 생각해 봤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mean(Y)에 조금 벗어난 뽀족한 종모양의 곡선이
나올 것 같습니다. (MSE로 추정하게 되면..)
위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추정방법에는 이것말고도 다른 방법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제생각이 맞다면 위에서는 varience 최소화를 중점으로 했으니.. mean을 중점으로...
딱히... 떠오르는 함수가 없다는..... ;; 위의 것들을 앞으로 배워나가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쓸데 없는 생각인지...
교수님과 가끔 마주치는데... 꼭 교수님은 제가... 담배를 피고 있을때만 지나가신다는.... 쿨럭........
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꾸벅
MSE 를 공부하면서 든 질문입니다.
제가 이해한 MSE는 Y를 X에만 의존하여 예측 하는 것인데 그것의 중점을 varience를 최소로 하는 것으로 두는 예측방법인 것 같습니다. (함수의 형태로 보건데....)
때문에 함수의 형태가 arg min E[(Y-g(X))^2 ] 인 거구요. X를 통해 예측하는 것이기에 원래는 E(Y)자리에 g(X)가 온 것이구요. 이렇게 varience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제 생각입니다만... varience는 작아질지 몰라도 mean(Y)는...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함수의 모양을 생각해 봤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mean(Y)에 조금 벗어난 뽀족한 종모양의 곡선이
나올 것 같습니다. (MSE로 추정하게 되면..)
위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추정방법에는 이것말고도 다른 방법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제생각이 맞다면 위에서는 varience 최소화를 중점으로 했으니.. mean을 중점으로...
딱히... 떠오르는 함수가 없다는..... ;; 위의 것들을 앞으로 배워나가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쓸데 없는 생각인지...
교수님과 가끔 마주치는데... 꼭 교수님은 제가... 담배를 피고 있을때만 지나가신다는.... 쿨럭........
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꾸벅
